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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알리바바 창업자가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19)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기대치가 클수록 실망도 큰 법 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언제나 내일은 더 나쁠 거라고, 

틀림없이 더 나쁜 일이 생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면 내일 정말로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절망감에 빠지지 않거든요."

 

이 말은 중국의 최대 전자 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를 설립한 마윈이 한 말입니다.

 

그는 알리바바를 50만 위안, 한국 돈으로 약 8500만원으로 시작했습니다.

18명의 창업 맴버가 하루 17시간씩 일한 끝에 홈페이지를 런칭했지만,

직원 월급을 빚을 내서 주어야 할 정도로 현실은 참담했습니다.

 

하지만 마윈은 지속적으로 직원들과 노력한 끝에 그는 첫 투자로 골드만삭스로부터 500만 달러를 투자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본의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6분만에 투자결정을 내리게 되었고 2천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결국 알리바바는 2001년 손익분기점을 넘겼고, 적자를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마윈은 중국인 최초로 포브스의 표지 모델이 되었습니다.

이후에 C2C기업인 타오바오, 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 야후 차이나의 경영권 인수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성공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이렇게 마윈의 업적과 어록들을 살펴보면 두려움에 사로잡히거나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직원들의 월급을 빚을 내서 줘야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절대 두려워하지않고,거액의 투자를 이루어 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마윈처럼 두려움과 절망감에 사로잡히더라도, 현실이 참담하더라도

두려움에서 벗어나 결국 마지막 성공의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