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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피카소가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24)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할 수 없다.
이것은 불변의 진리이자, 논쟁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진리이다."


이 말은 다들 아시는 분이죠.

바로 화가, 조각, 도예 판화 등 다방면으로 활약한 스페인의 예술가이자,

"아비뇽의 처녀들"과 "게르니카" 등으로 유명한

입체주의의 거장으로 평가받고 있는 파블로 피카소가 한 말입니다.


그는 어린시절 천재였다고 말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웠고, 입에서 처음나온 단어가 "연필"이라고 할 정도였니까요.

그의 그림은 그가 살아 있음에도 정말 활발하게 팔렸습니다.

덕분에 그는 자신의 그림의 가치를 생전에 확인할 수 있었죠.

 

정말, 그에게는 어려운 시절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그의 말을 살펴보면 그 비밀을 알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죠.

이게 정말 될까요?

 

반 고흐는 정말 뛰어난 예술 작품을 남겼지만 생전에 정말 불행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입에서는 늘 절망적인 단어만 나왔고 결국 불행하게 삶을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다시 피카소를 볼까요? 그는 항상 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림을 그렸습니다.

결과는 어땠나요? 그림은 불티나게 팔리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여러분들도 하루를 시작하기 전 "나는 할 수 있다"로 자기 암시를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