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헬렌 켈러가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5)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여러분이 정말 불행할 때,

세상에는 당신이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믿으세요.

여러분이 타인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한,

삶은 헛되지 않습니다."

 

이 말은 미국의 교육자이자 작가이며

인문계 학사를 받은 최초의 시각과 청각 장애인이었던

 

헬렌 켈러가 했던 유명한 말들 중 하나입니다.

 

헬렌 켈러는 1880년 6월에 미국 앨라배마에서 태어났습니다.

헬렌 켈러는 태어날 때부터 시각, 청각 장애인으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생후 19개월 후 성홍열과 뇌막염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 병으로 인해 그녀는 평생 시각과 청각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됩니다.

 

그녀는 앞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게 되어

엄청난 좌절감과 불편한 상황들에 힘들어했지만,

 

가정교사인 앤 설리번의 도움과 가르침을 받아서 열심히 학업에 열중한 끝에

장애를 극복하고 24살에 레드클리프 대학교를 졸업하면서 최초의 학사학위를 받은 시청각 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 후 헬렌 켈러는 인권운동과 작가로 활동하며 

불리한 신체조건과 같은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더라도

 

헬렌 켈러의 말처럼 삶을 가치 있게 생각하고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