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작은 아씨들> 저자가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15)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일하는 시간과 노는 시간을 뚜렷이 구분하라.

시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매순간을 즐겁게 보내고 유용하게 활용하라.

그러면 젋은 날은 유쾌함으로 가득 찰 것이고 늙어서도 후회할 일이 적어질 것이며

비록 가난할 때라도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갈수있다."

 

이 말은 미국의 소설가인 루이자 메이 올컷이 한 말입니다.

 

그녀는 어려웠던 가정 형편 때문에 자신의 원래 꿈이 었던 배우 지망도 포기하고

결혼도 하지 않으며 교사나 하녀 등의 직업을 가지게 되었고,

남북전쟁 때는 간호병으로 지원해 일하기도 하는 등 일찍부터 집안 살림을 도왔습니다.

 

이런 힘든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그녀는 천부적인 문학적 재능을 살려 잡지나 신문에 글을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1863년에 발표한 병원 스케치가 주목을 받게 되었고, 작은 아씨들로 큰 성공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30여 편이 넘는 소설 작품을 남겼습니다.

 

루이자 메이 올컷의 어록에서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꾸준함"과 "노력"입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펜을 놓지 않고 꾸준히 글을 작성하여 마침내 성공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고자 하는 일을 꾸준히 하셔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