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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SF소설 거장이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31)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가능의 한계를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불가능의 영역에 살짝 발을 들여놓아 보는 것이다."

 

이 말은 아이작 아시모프, 로버트 하인라인과 나란히 SF 소설의 거장 중 한 사람인 아서 클라크가 한 말입니다.

 

1917년 영국에서 태어난 아서 클라크는 별 관측과 SF 잡지를 읽는 것을 좋아하며 우주에 대한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이후 영국 항성 간 협회에 들어가, 협회 회보에 글을 기고하면서 SF 소설 집필에 첫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소설 집필 외에도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 함께한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인간과 우주" 등

다른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큰 업적을 세웠습니다.

이후에는 우주에 관한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미 항공우주국 NASA의 우주 계획을 세우는데 자문을 하기도 했습니다.

 

위에서 한 말은 직접 무언가를 해보지도 않고 불가능하다고 단정 짓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과학에서는 이러한 지속적인 도전을 통해 가능과 불가능의 영역이 확정되고,

때로는 불가능의 영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발견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아서 클라크의 말처럼 사람들이 "저건 미친 짓이야. 시간 낭비일 뿐이지."라고 불가능이라고 하더라도,

본인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나아가고 싶은 방향으로 우선 나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실패를 하더라도 가능성이 보일 수도 있고, 그를 통해 배우는 교훈도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