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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쿠팡 창업자가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39)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미국에서 좋은 대학을 다니고 좋은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평범하고 편한 삶을 두려워한다.

뭔가 도전하고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야 한다는 그런 소명의식이 강하다.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나 구글 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등이 모두 명문대학을 중퇴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 같은 경우다.

학벌이나 좋은 직장보다는 도전을 더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점은 우리와 같이 젊은 사람들이 배울 점이라고 생각한다."

 

이 말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이커머스 기업인 쿠팡의 창업자 김범석 대표이사가 언론의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김범석 대표는 어린 시절 대기업 주재원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대부분을 해외에서 보냈습니다.

그는 하버드 대학교 재학 시절 '커런트'라는 잡지를 만들어 뉴스위크에 매각하고,

'빈티지 미디어 컴퍼니'라는 잡지를 만들어 매각하는 등 기업을 설립하고 매각하는데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10년 쿠팡을 설립하게 됩니다.

 

쿠팡은 현재 계속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기업들이 쿠팡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일본의 '소프트뱅크'의 회장인 손정의 회장은 1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현재 쿠팡은 급격한 매출 증가로 기업공개를 추진 중입니다.

 

평범하고 안정적인 삶도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안정적인 삶 그 이상을 바란다면, 지금 당장 도전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