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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박지성이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41)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언젠가는 그들도 한 번쯤은 쉴 것이고 그때 내가 쉬지 않고 나아간다면 차이는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다.

 

우연은 그저 자연히 발생하는 것이지만, 행운은 직접 만들어 내야 하는 것이다.

 

항상 위기가 닥칠 때마다 98%는 내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내 안에서 찾다 보면 반드시 위기에서 탈출할 실마리가 보이게 될 것이다."

 

이 말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축구 선수이자,

축구 역사상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아시아 선수로 선정된 박지성 선수의 명언입니다.

 

박지성 선수는 어린 시절 작은 키와 왜소한 체구 때문에 프로팀은 물론 대학 진학에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절대 축구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도전을 해나갔습니다.

그러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들어가 성공적인 월드컵을 마치고,

히딩크가 감독을 맡은 팀인 에인트호번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팀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에 올려놓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4번을 우승했고, 챔피언스리그, 피파 클럽 월드컵에서 우승에 크게 기여하는 업적을 세웠습니다.

 

이처럼 박지성 선수는 쉬지 않고 뛰었습니다. 

뛰어난 체력과 훈련, 프로 의식을 갖추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지구력으로 인해 "폐가 3개"라는 별명을 얻기도 할 정도였으니까요.

여러분들도 박지성 선수처럼 절대 포기할지 말고, 감정보다는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