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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백범 김구 선생이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63)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사실 나를 넘겨야 이 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야 그곳에 이른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는 나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결국 모든 것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내 자신에게 달려있다."

이 말은 한국의 독립 운동가이자 정치인이셨던 백범 김구 선생의 명언입니다.

 

김구 선생은 항일 비밀 결사대인 한인 애국단을 이끌었고 한국광복군을 조직하였으며

광복 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을 역임하셨습니다.

 

또한 다수의 여론조사에서 국민이 가장 존경하는 독립 운동가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통일 조국의 문지기가 되어 뜰을 쓸고 창을 닦아주고 싶다.'는 연설이나 백범 일기

'내 나라가 식민 지배당한 아픔을 알기에 내 나라가 침략하길 원치 않는다' 등 

남기신 명언들은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잊지 않고 전해졌습니다.

 

특히나 김구 선생께서는 자신을 두드러지게 강조하셨습니다.

모든 일의 인과관계는 자신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김구 선생의 말처럼 남에게 집중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마도 자신의 진정한 면을 다시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