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EP.65] "쓰레기는 결국 가면을 벗을겁니다." | 배우 모건 프리먼이 말하는 동기부여 명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좋은 사람과 쓰레기를 구분하려면 그에게 착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어라.

좋은 사람은 후에 한 번쯤 너에 대한 보답을 고민해볼 것이고 쓰레기는 슬슬 가면을 벗을 준비를 할 것이다.

 

상처를 입히는 것은 상대방이 아니라 무시 못하는 내 감정이다.

 

남들에게 무시당하고 비판을 받았을 때 꼭 마음 상할 필요는 없다.

 

누군가 나를 부당하게 비난한다면 나한테 한 말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이 말은 미국의 할리우드에서 주로 활동하는 영화배우 모건 프리먼의 명언입니다.

 

1937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태어난 모건 프리먼은 공군에서 복무를 마치고 연기를 시작했습니다.

주로 TV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되면서 영화계로 진출했습니다.

그는 1987년 '스트리트 스마트'에 출연하여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게 되고 연기력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많은 작품에서 비중 있는 조연으로 출연하며 자신의 연기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그중에서 '딥 임팩트'에서 할리우드 역사상 최초로 흑인 대통령 역할을 맡기도 했으며

'브루스 올마이티'에서는 신으로 출연하는 등 그만의 색을 보여주었습니다.

 

모건 프리먼은 80세가 넘는 나이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모건 프리먼은 상대방으로 인한 상처를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남이 자신을 비판하고 비난하더라도 문제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모건 프리먼의 말처럼 남들에게 상처를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