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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EP.69] "1분 1초가 싫었습니다." | 무하마드 알리가 말하는 동기부여 명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만약 나 머리를 설득했고 마음으로 믿는다면 이뤄내지 못할 것이 없다.

 

나는 1분 1초가 힘들고 싫었다. 그러나 그때마다 말했다. 포기하지 말라.

지금은 고통이지만 남은 나의 일생을 챔피언으로 살 것이다.

 

불가능이란 세상을 쉽게 살기 위해서 시원찮은 사람들이 만든 말이다.

불가능은 팩트가 아니고 의견이다. 불가능이란 누가 발표하는 것이 아니고 주어진 도전이다.

불가능은 가능성이고 단발적이다. 불가능이란 아무것도 아니다.

 

위험을 무릅쓸 용기가 없으면 인생에서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사람들은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무서워한다. 하지만 나는 내 자신을 믿었다."

 

이 말은 미국의 전설적인 권투 선수인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입니다.

 

무하마드 알리는 권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이자,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또한 흑인 민권 운동에 동참하기도 했으며 공개적으로 베트남 전쟁의 징집을 거부하는 등

사회 정의에 관해 목소리를 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회운동가이기도 했습니다.

미국 언론사는 이와 같은 그의 행보를 '링 안에서도, 밖에서도 위대했던 파이터'라고 평가했습니다.

 

무하마드 알리는 이러한 어록을 통해 불가능의 의미를 재정의했습니다.

불가능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 그는 계속해서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도전을 이어 나갔습니다.

여러분도 그의 말처럼 불가능 앞에서 용기를 한번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