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75] "세상이 아름답지 않다고요? 아니에요" | 슈바이처가 말하는 동기부여 명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이 더 이상 없다고 결코 이야기하지 말라

나뭇잎의 모양 그 떨림 같이 세상에는 당신을 경이롭게 할 것들이 넘친다.

 

낙관주의자는 늘 파란 신호등 밖에, 비관주의자는 빨간불 밖에 보이지 않는다.

정말 현명한 사람들은 색맹이다.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이다.

만약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면 당신은 성공한 것이다.

 

누구에게나 고통스러운 순간이 있다.

그럴 때에는 더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자신이 덜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라.

 

끊임없는 친절은 많은 것을 성취한다. 태양이 얼음을 녹이듯, 친절은 오해, 불신, 적의가 증발하게 만든다."

 

이 말은 독일 출신의 프랑스의 의사인 알베르트 슈바이처의 명언입니다.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생명에 대한 경외라는 그의 고유 철학이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를 하는 것으로 나아가

인류의 형제애를 발정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로 195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철학은 그가 중앙아프리카 서부지역에서 알베르트 슈바이처 병원을 세울 때에

설립 이념이 되었던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알베르트 슈바이처는 남을 친절하게 도와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의 말처럼 남들에게 좀 더 친절하게 다가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여러분이 베푸신 친절은 반드시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