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EP.87] "내 길에서 비켜주세요." | CNN 설립자 테드 터너가 말하는 동기부여 명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나를 이끌던지, 나를 따르던지, 아니면 내 길에서 비켜라.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나는 완벽했을 것이다."

 

이 말은 CNN을 설립한 언론재벌 테드 터너의 명언입니다.

 

브라운 대학교를 중퇴한 테드 터너는 아버지가 하던 광고회사에 취직하면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고속도로에 홍보용으로 비치되는 거대 입간판에 광고를 수주하고 설치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 후에 광고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지방 방송국과 라디오국을 인수하면서 성장시켜 나갔습니다.

1980년 24시간 뉴스 채널을 표방한 CNN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설립 직후 대박이 났고, 이후에 터너 브로드 캐스팅은 거대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해 나갔습니다.

 

이처럼 테드 터너는 자신의 사업분야에 있어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거침없이 나아갔습니다.

굳은 신념을 가지고 묵묵히 밀고 나간 결과 작은 광고회사에서 거대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테드 터너의 말처럼 자신의 확고한 길에 서서 온갖 역경에도 묵묵히 걸어 나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마도 그 길에 수많은 고통과 시련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터너가 말한 '내 길에서 비켜라.'라고 되뇌며 끝가지 걸어간다면 결국 그 길은 여러분의 것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