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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EP.88] "세상의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합니다." | 헤르만 헤세가 말하는 동기부여 명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 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행복이란 '어떻게'이지 '무엇'이 아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만 배우고, 나머지는 그냥 웃어 넘겨라.

 

새는 새로운 세상에 나오기 위해 알의 껍질을 깬다.

그 알이 바로 그 새의 기존 세상인 것이다.

그처럼 우리도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서는 기존의 세상을 깨고 나와야만 한다.

 

우리가 진실된 삶은 살아가면서 갖게된 지혜만이 오직 값비싼 가치를 지니고 있다.

 

사랑은 용기와 인격으로서 나머지 생의 불운을 예측할 수 있다."

 

이 말은 시인이자 소설가, 화가인 헤르만 헤세의 명언입니다.

 

1877년 독일 남부 칼브에서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난 헤르만 헤세는 어린시절 시인이 되고자 했습니다.

시인이 되고자 도망친 그는 시계 공장과 서점에서 일하면서 꿈을 키워나갔습니다.

이십대 초반 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데미안'과 '페터 카멘친트' 등을 발표하였고, 30대에는 인도 여행을 하면서 인도 기행을 쓰기도 했습니다.

1914년 1차 세계대전을 겪고 나서 전쟁의 비인간성을 고발하는 글과 함께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그 결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여러분들도 헤르만 헤세의 말처럼 새로운 세상으로 가는 알을 깨고 나와 진정된 삶을 얻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