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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EP.92] "깨닫기 전에는 절대 모를겁니다." | J. 주베르가 말하는 동기부여 명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가난한 사람은 덕행으로 부자는 선행으로 이름을 떨쳐야 한다.

 

가르치는 것은 두 번 배우는 것이다.

 

나는 내가 알기 원하는 것을 배우려면 늙어야 하고

내가 아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는 젊어야 하겠다.

 

아름다운 것은 마음의 눈으로 보여주는 미이다.

 

운명의 여신은 한 인간을 존경할 만한 것으로 만들고 싶으면 그에게 덕을 주고

존경받게 만들고 싶으면 그에게 성공을 줘라.

 

행복이란 자기 영혼을 훌륭하다고 느끼는 것이다.

그 이외에 행복이라는 것이 없으며 따라서 행복은 슬픔 속에서도 뉘우침 속에서도 존재할 수 있다."

 

이 말은 프랑스의 작가이자 비평가인 조세프 주베르의 명언입니다.

 

18세기 프랑스는 변혁과 혁명의 시기로, 이성이 최고조에 다른 시기입니다.

주베르는 모랄리스트라고 불리는 무리 중 한 명이었는 데요.

모랄리스트는 인간성에 대한 성찰을 작품으로 기술하는 작가들을 말합니다.

 

이처럼 조세프 주베르는 이러한 말을 통해 자신의 영혼을 더 소중히 하고

발전적인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여러분도 조세프 주베르의 말처럼 여러분의 영혼을 가꾸어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온갖 삶의 문제에 부딪히며 상처 난 영혼을 잠시나마 회복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