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EP.97] "당신이 게으른 행동을 한다면" | 쥘 르나르가 말하는 동기부여 명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게으른 행동에 대해 하늘이 주는 벌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자신의 실패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내가 하지 않은 일을 해낸 옆사람의 성공이다.

 

타인의 결점을 눈으로 똑똑히 볼 수 있는 것은

바로 우리들 자신에게도 그런 결점이 있기 때문이다.

 

게으름은 피곤하기 전에 쉬는 습관이다.

 

겸손해져라.

그것은 다른 사람에게 가장 불쾌감을 주지 않는 종류의 자신감이다."

 

이 말은 19세기 프랑스 소설가인 쥘 르나르의 명언입니다.

 

쥘 르나르의 대표작에는 '홍당무', '부평초', '포도밭의 일꾼', '일기' 등이 있습니다.

 

이처럼 쥘 르나르는 게으름과 나태함에 큰 경계심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꿈과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많은 역경이 나타납니다.

환경적 요인, 경제적 요인, 상황적 요인 등 다양한 종류의 역경이 나타나지만

그중에서 게으름과 나태함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걸림돌이기도 합니다.

 

본인에게 있어서 가장 힘든 상대는 무엇일까요.

돈일까요, 나보다 더 잘난 상대일까요

바로 자신입니다.

 

여러분도 쥘나르의 말처럼 게으름과 나태함을 이겨내서 성공에 한걸음 더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과 성공에서 이긴 사람은 다른 상대와의 싸움에서도 쉽게 이길 수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