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아널드가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10)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나는 모든 일의 첫 번째 단계가 비전을 세우는 일이라는 점을 안다.

그것도 아름다운 비전을 보게 되면, 그것이 '욕구하는 힘'을 만들어 낸다.

예를 들어 내가 미스터 유니버스가 되려는 욕구는 그 비전을

명료하게 보기 때문에 결국 성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말은 미국의 보디빌더 겸 영화배우이며 정치인으로 유명한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수많은 어록 중 하나입니다.

 

아널드는 오스트리아에서 미국으로 온 이민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보디빌더가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열심히 운동에 매진하여

70년대에 세계 정상급의 커리어를 보유하게 됩니다.

 

다음은 영화배우가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 "터미네이터" 영화 시리즈에 출연해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액션 영화 스타로 꼽히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치에 비전을 가지게 되었고,

결국 2003년에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당선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아널드의 경력은 이민자 출신에도 불구하고, 보디빌딩, 영화, 정치 분야에서 모두 성공한

아메리칸드림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아널드가 했던 것처럼 비전을 먼저 세우고,

마치 이룬 듯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가지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