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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팝가수 마돈나가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11)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내가 뉴욕에 왔을 때 나는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본 것이었다.

심지어 택시도 처음이었다.

나에겐 모든 게 처음이었다.

주머니엔 35달러 밖에 없었다.

그건 내가 그전까지 했던 모든 일중에 가장 용감한 일이었다."

 

이 말은 "팝의 여왕"으로 불리며 "역사상 가장 위대한 팝 가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되며,

총 3억 장이 넘는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던 마돈나의 어록 중 하나입니다.

 

마돈나의 어록 중 다른 유명한 말에는,

"나에게 한계란 없다.

한계란 그들 자신과 자신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만 있다.

나는 나 자신을 굳게 믿고 사랑한다.

나는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실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처럼 마돈나의 어록들은 크게 "도전"과 "믿음"입니다.

처음에 소개해드린 명언처럼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일에 있어서 모든 것이 새롭다면

주저 말고 도전을 시작하고, 두 번째 명언처럼 자신을 믿게 된다면 

무엇이든 실현 가능하다고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이 이루고 싶은 목표를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노력하셔서 성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