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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유재석이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48)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내가 생각하는 범위에서 최선을 다하면 안 된다,

그걸 벗어나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게 바로 혼신이다.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을 뒤에서도 하지 마라.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

 

칭찬에 발이 달려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입술의 30초가 가슴의 30년이 된다."

 

이 말은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이자 대한민국의 국민 MC인 유재석의 어록 중 하나입니다.

 

유재석은 방송 3사 연예대상과 백상 예술대상을 통틀어 총 16회의 대상을 수상한 역대 최다 대상 수상자이며,

강호동과 함께 지상파 방송 3사와 백상예술 대상에서 모두 대상을 수상해 이른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단 2명의 예능인입니다.

이제는 대상을 넘어 문화 훈장까지 넘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국민 MC입니다.

 

유재석도 초반에는 순탄치 않았던 시절을 보냈습니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팬미팅과 노래 말하는 대로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기 전에 예전부터 참 기도를 많이 했어요.

하는 일마다 안되고, 방송이 어긋나고 했을 때, 정말 간절하게 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유재석은 개그맨, 방송인으로서의 성공을 간절히 바랬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담배를 끊어버리고, 자기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서 말이죠.

 

여러분도 유재석의 행동처럼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면서 열심히 노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