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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49)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비판을 피하기만 한다면,

착한 척하기 위해서 새로운 시도를 절대 할 수 없습니다.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데에 집중해선 안 된다.

빛나는 건 영원하지 않습니다.

 

항상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우리가 프로세스의 주인인지,

프로세스가 우리의 주인인지를.

 

피곤하면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잠을 줄이면 생산적인 시간이 늘어나는 것 같지만 환상에 불과합니다.

더 많은 결정을 내리는 것보다 하나의 결정이라도 맑은 정신에서 제대로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말은 세계 최초로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대기업이 된 미국의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의 이야기입니다.

 

베조스는 1994년에 프린스턴 대학교를 졸업하고 아마존 닷컴을 설립하였습니다.

아마존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 상거래를 통해 책을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이후에 넓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1999년 타임지에서 선정한 올해의 인물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이처럼 베조스는 자신에게 끊임없이 프로세스를 확인하며 겉으로 보이지 않는 것에도 노력을 다했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것의 중요성도 알게 된 것이죠.

여러분들도 그의 말처럼 겉으로 보이는 것보다는 보이지 않는 것에 좀 더 집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