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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링컨이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50)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늘 명심하라.

성공하겠다는 너 자신의 결심이 다른 어떤 것 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사람이 얼마나 행복하게 될 것인지는 자신의 결심에 달려있다.

 

'할 수 있다. 잘될 것이다.'라고 결심하라.

그러고 나서 방법을 찾아라.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길이 열리기 마련이다."

 

이 말은 미국의 16번째 대통령인 에이브러햄 링컨의 명언입니다.

 

링컨은 당시 미 북서부의 변방에 위치한 개척지에서 사는 가난한 가정 출신이었습니다.

그는 공부를 학교에서 배우기보다는 혼자서 스스로 공부를 할 수밖에 었었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그는 혼자 공부한 결과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링컨은 미국의 역사를 논하는데 빠질 수 없는 정치가이자,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입니다.

역대 미국 대통령 평가에서도 늘 1위를 차지하며, 전문가와 대중 모두에게 고평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그가 남긴 게티즈버그 연설은 지금도 인용되는 명연설로 꼽히고 있습니다.

분열된 미국을 남북전쟁으로 통합하여 본격적인 하나의 미국을 만들었으며,

흑인 노예 해방을 선언해 사실상 현대적 의미로 통합된 미국을 만드는 초석을 다졌습니다.

 

링컨은 자신의 결심이 얼마나 일을 해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링컨의 말처럼 자신에게 작은 결심으로 일을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