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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KFC 창립자가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55)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멋진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많지만,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사람은 드물다.

나는 실패를 통해 경험을 얻고 더 잘할 방법을 찾으려고 애썼다.

 

다 닳아져 없어질지 언정, 녹슬어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될 때까지, 할 때까지, 이룰 때까지."

 

이 말은 미국의 유명 프랜차이즈 KFC의 창업자인 커넬 샌더스의 말입니다.

 

커넬 샌더스는 젊은 시절 정말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그는 6살에 아버지를 잃고,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그는 증기선 선원, 보험 판매원, 철도 공사원, 농부 등 직업을 가리지 않고 일했습니다.

 

그렇게 일만하던 샌더스는 마침내 40대에 작은 주유소를 운영하게 됩니다.

요리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주유소에서 자신만의 조리법으로 만든 닭튀김을 판매했습니다.

이 닭튀김이 잘팔리기 시작하면서, 주유소를 없애고 요식업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식당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모든 것이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샌더스는 좌절도 잠시, 다시 일어서려고 했습니다.

결국 65세에 100달러 정도의 사업 자금으로 KFC라는 프랜차이즈를 성공시켰습니다.

 

커넬 샌더스는 정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65세에 1000번이 넘는 거절을 당하고도 그만두지 않았을 정도 였으니까요.

 

여러분도 그의 말처럼 여러분들의 머릿속에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행동으로 옮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행동을 통해 배우고 보완하다 보면 더 나은 성공이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