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트 코베인이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57)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필요한 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먼저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라.

 

다른 누군가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자신을 버리는 것이다.

 

다른 누군가가 되어서 사랑받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미움받는 것이 낫다.

 

열정 없이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

 

불가능이 무엇인가는 말하기 어렵다.

어제의 꿈은 오늘의 희망이며 내일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이 말은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인 커트 코베인의 어록입니다.

 

커크 코베인은 1990년대 대중 음악계를 상징하는 락스타이자 락의 판도를 바꾼 천재로 불려지며,

대중 음악계를 통틀어서 커트 코베인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인물이 없을 정도입니다.

 

많은 음악 칼럼니스트들과 많은 언론들은 커트 코베인을 마지막 록의 아이콘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단순히 음악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일 뿐 아니라, 대중 문화계 전반적으로 어마어마한 임팩트를 안겨준 인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미국 X세대의 아이콘으로 반드시 꼽히는 인물이며,

너바나 이후로 미국이나 전 세계 음악시장에서 음악을 넘어서 한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커트 코베인은 다양한 어록을 통해 자기 자신과 열정, 희망을 강조했습니다.

다른 성공한 누군가가 되기를 갈망하는 것은 자신을 버리는 것이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자신이라고 절대 다른 성공한 사람처럼 안되리라는 법은 절대 없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커트 코베인의 말처럼 자기 자신을 한 번 믿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