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코비 브라이언트가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56)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나의 등번호 24는 하루 24시간과 농구에 주어진 24초를 의미 있게 쓰고 싶다는 의미이다.

 

실파를 두려워 한다면, 아마도 당신은 실패할 것이다.

 

비결 따위는 없다. 그냥 연습만 했을 뿐이다.

 

제 생각엔 여러분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하고, 배우고 그리고 그것을 흡수하는 것입니다. 스펀지처럼요.

 

여러분이 가진 잠재력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여러분이 할 수 있다고 믿는 만큼 노력하겠죠.

여러분은 그것보다 더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이 말은 전 NBA의 농구 선수인 코비 브라이언트의 말입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20년 동안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한 팀에서만 슈팅가드로 활약했으며,

수많은 팬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농구계의 전설이었습니다.

마이클 조던 이후 최고의 슈팅 가드이자,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역대 최고의 슈팅가드로 평가받았던 선수였으며,

실력과 명성이 조화를 이루어 NBA를 잘 모르는 사람들 조차 그의 이름만으로 누군지 아는 몇 안 되는 선수였습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서 끝없는 연습을 통해 잠재력을 뛰어넘을 만큼 노력했습니다.

여러분도 그의 말처럼 스펀지처럼 배우고 흡수해서 여러분의 가치를 증명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