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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EP.80] "친구에게 불쾌한 말은 하지 마세요." | 올리버 웬델 홈즈 주니어가 말하는 동기부여 명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친구라고 해서 불쾌한 말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

누군가와 가까운 관계가 될수록, 현명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친구로 하여금 불쾌한 말은 적에게서 듣게 놔두라.

적들은 이미 그런 말을 거리낌 없이 할 준비가 되어있다.

 

인간의 정신은 새로운 사고로 확장되고 나면, 원래의 차원으로 절대 돌아가지 않는다."

 

이 말은 미국의 대법관이자 법학자인 올리버 웬델 홈즈 주니어의 명언입니다.

 

올리버 웬델 홈즈 주니어는 미국의 가장 위대한 법사 상가로 꼽힙니다.

1902년부터 1932년까지 미국 연방 법원의 대법관을 역임했습니다.

대법관으로 활동하는 동안 간결하고 함축된 의견과 선출된 입법기관의 결정에 대한 존중으로 유명했습니다.

또한 자유주의자로서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했으며

역사상 가장 많이 이용되는 대법관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올리버 웬델 홈즈 주니어는 이러한 명언을 통해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지켜야 할 예의를 지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서 함부로 대하는 것은 관계 형성에 상당히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그의 말처럼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혹시나 함부로 한적은 없는지 되돌아보고,

앞으로 좋은 관계 형성에 노력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