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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EP.83] "절대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이 말하는 동기부여 명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삶의 첫 번째 원리는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너는 항상 속기 쉬운 사람이다."

 

이 말은 미국의 물리학자인 리처드 파인만의 명언입니다.

 

리처드 파인만은 아인슈타인과 함께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로 불리어지며

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중요한 인물들 중 한 사람입니다.

 

양자 역학과 입자 물리학 분야에 많은 과학적 발전에 기여했으며

양자 전기역학의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리처드 파인만은 뉴욕시 퀸즈의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그는 옳은 답변보다는 질문을 통해 생각하게 하는 그의 아버지한테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라디오 수리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그는 기계를 다루는데 재능이 있었습니다.

 

그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인 파인만 다이어그램을 통해 직관을 중시하는 자신의 사고방식을 담아내었습니다.

그래서 파인만 다이어그램은 어려운 물리학을 쉽고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수식으로 나타내어져 있는 것을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도식으로 나타내어

많은 물리학도들이 파인만 다이어그램을 통해 양자 전기역학을 배웠습니다.

 

이처럼 리처드 파인만은 이러한 명언을 통해 남들보다 자신을 중요시했습니다.

자신을 속이지 않고 남들보다 자신을 중요시함으로써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발전시켜나갔습니다.

여러분들도 그의 말처럼 자신을 좀 더 소중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