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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아널드가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10)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나는 모든 일의 첫 번째 단계가 비전을 세우는 일이라는 점을 안다. 그것도 아름다운 비전을 보게 되면, 그것이 '욕구하는 힘'을 만들어 낸다. 예를 들어 내가 미스터 유니버스가 되려는 욕구는 그 비전을 명료하게 보기 때문에 결국 성취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말은 미국의 보디빌더 겸 영화배우이며 정치인으로 유명한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수많은 어록 중 하나입니다. 아널드는 오스트리아에서 미국으로 온 이민자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보디빌더가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열심히 운동에 매진하여 70년대에 세계 정상급의 커리어를 보유하게 됩니다. 다음은 영화배우가 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 .. 더보기
자동차왕 포드가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9)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물론 두 사람의 말이 다 옳다. 그들이 생각하는 대로 되기 때문이다." 이 말은 미국의 기술자이자 기업인으로 "컨베이어 시스템"을 도입하여 대량생산을 일구어 자동차의 대중화를 이루어낸 포드 모터 컴퍼니의 창립자인 헨리 포드가 한 말입니다. 헨리 포드는 어린 시절부터 특별한 손재주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동네의 모든 시계를 고쳤다고 했을 정도였으니까요. 포드는 노동에 있어서 효율을 가장 중요시했는데요. 그는 컨베이어 벨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20년간 무려 1500만 대를 생산해내었습니다. .. 더보기
발명왕 에디슨이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8)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포기한다는 것에 있다. 성공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한번 더 시도해 보는 것이다." 미국의 발명가로서 1000개가 넘는 특허를 획득하여 발명왕으로 불리었던 토마스 에디슨의 어록 중 하나입니다. 어릴 적부터 호기심이 남달랐던 그는 주입식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고 3개월 만에 학교에서 퇴학을 당했습니다. 어려운 집안 형편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독서를 통해 재능을 키워나갔고, 많은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백열전구, 영사기, 축전지 등 수많은 발명품들을 탄생시키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에디슨 하면 떠오르는 명언이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 더보기
호텔왕 힐튼이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3)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은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성공은 행동과 연결되어 있다. 성공적인 사람들은 계속해서 움직인다." 이 말은 세계 최대의 호텔 왕국을 건설한 콘래드 힐튼이 했던 말입니다. 콘래드 힐튼은 미국과 더불어 전 세계 여러 나라에 3천600여 개가 넘는 호텔을 가지고 있었던 호텔왕이었습니다. 그는 텍사스 주에서 모블리 호텔을 인수하여 경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힐튼 호텔 최초의 고급 호텔인 플라자 호텔을 개업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대공황기에 파산 직전까지 몰렸지만 계속해서 움직인 결과로 재건에 성공하여 주식 상장까지 이루어 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호텔왕 콘래드 힐튼처럼 끊임없이 행동하여 성공을 이루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 더보기
영국의 정치인 처칠이 말하는 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1)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 입니다. 오늘은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오. 절대, 절대, 절대, 절대로! 엄청난 일이건 작은 일이건, 크건 하찮건 상관 말고, 명예로움과 분별에 대한 강한 확신이 있는 경우들이 아니라면, 절대 포기하지 마시오." 이 말은 20세기 가장 위대한 정치가인 윈스터 처칠이 말한 명언입니다. 2차 대전이 한창이던 1941년, 당시 수상이던 그는 영국의 2대 명문 고등학교인 해로우 고등학교 졸업식 연설을 하기로 되어 있어 연설문을 준비해 왔으나, 전시인 상황이다 보니 갑자기 급한 사정이 생겨 금방 가야 하는 상황에 처해 연설할 시간이 없다는 보좌관들의 전언이 왔습니다. 그러자 처칠은 연단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