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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를 시작할 동기부여 명언 시리즈

[EP.100] "언제까지 남의 사랑으로만 채울겁니까?" | 무라카미 하루키가 말하는 동기부여 명언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티브입니다.

 

오늘도 하루를 시작하기 앞서 들으면 좋은 동기부여 명언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당신에게는 당신에게만 완성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야 할 것이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은 때로는 이기고, 때로는 진다.

그러나 그 뒤에도 사람은 계속 살아가야 한다.

 

좋은 면만 보고 좋은 것만 생각하게 되면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쁜 일이 일어나면 그 시점에서 다시 생각하면 된다."

 

이 말은 일본의 소설가인 무라카미 하루키의 어록과 작품에서 남긴 글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책과 이야기들은 50개 언어로 번역되고,

몇 백만 부가 외국에 팔리면서 일본에서 뿐 아니라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들은 많은 비평가에게 호평을 얻었고,

세계 판타지 상과 프랭크 오코너 국제 단편문학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처럼 무라카미 하루키는 이러한 말을 통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키워가는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자신이 아닌 남의 사랑으로만 채워간다면

정작 남의 사랑이 없을 때 공허한 자신을 마주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도 무라카미 하루키의 말처럼 남을 위해 살아가기보다는 자신을 위해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